Q&A

월간계약입니다. 많은 마케팅회사들이 처음부터 장기계약을 진행합니다. 저희에 대한 신뢰가 없는 상태로 처음부터 장기계약을 절대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행업 특성상 서로의 합이 맞지 않는다면 결과는 좋지 못합니다. 합이 맞지 않는 예시 : 요청한 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매출은 상승을 요구하는 클라이언트 저희는 도움을 드릴 수 없는 곳은 죄송하지만 앞으로 진행은 어렵다고 말씀드립니다. 처음부터 서로를 확인하지 않은채 장기계약을 했다면.. 너무나 서로에게 마이너스이지 않을까요?

100%를 보장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매출이 오르지 않는다면 왜 오르지 않는지 분석을 하겠습니다. 매출이 오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불특정다수가 아닌 잠재고객이 유입되어야 합니다. 2. 유입된 고객의 마음과 머리를 파악한 글을 작성해야합니다 3. 최종적으로 문의로 이어지게 설계해야합니다. 4. 문의로 이어진 고객에 대한 세일즈를 잘 해야합니다. 5. 서비스 제공받은 고객이 만족해야합니다. 6. 만족한 고객은 입소문을 냅니다. ..(무한 반복) 저희의 힘만으로 안되는 부분들도 있어 클라이언트와 협업이 필요한 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각 항목별로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면 파고들어 문제인식을 하고 방법을 찾고 실행하며 나아간다면 100%에 다가가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렵습니다. 저희는 '기승전-성과'가 나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예산이 적다면 제공해드리지 못하는 서비스가 생기게 됩니다. 결과가 좋다면 괜찮겠지만,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진다면 더이상 저희를 신뢰하지 않게 되겠지요. --- 치킨집으로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저희는 '치킨 + 음료(콜라/사이다/맥주) + 무' 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은 only 치킨만을 원합니다. 음료와 무는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배가고픈 상태이고 2명이서 먹을 예정이지만 반마리만을 원합니다. 그럼 저희는 제공을 해드릴 수는 있겠지만 만족도는 떨어질 거라는 사실을 압니다. 양이 부족할 것이고 갈증을 해소해주는 음료와 느끼함을 잡아주는 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치킨을 먹는다는 동일하지만 만족은 덜하겠죠. --- 저희가 제공하는 마케팅 서비스도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게 최우선입니다. 그래서 저희 서비스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시는 분들만이 저희와 함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과보다는 행위에 초점을 맞춘 저렴한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다른 곳을 찾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100명 중 100명이 그 말을 하십니다.

1. 전화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사업자등록증 발급을 하면 마케팅 영업전화가 너무 많이 와 어금니 꽉 깨물고 "괜찮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기분을 알기에 오직 마케팅에만 집중합니다. 대행사의 90%이상은 무분별한 전화엽업으로 클라이언트를 힘들게 합니다. 영업에 힘을 쏟느라 클라이언트 관리에 빈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마케팅을 잘하는 회사는 전화해서 설득하지 않습니다. 마케팅을 잘하는 회사는 오직 마케팅으로 설득합니다. 2. 잘할 수 있는 분야만 진행합니다. 식당, 다이어트, 쇼핑몰 병원, 세무사, 노무사, 법무사 회계사, 변리사, 금융, 보험, 필라테스 등 정말 많은 업종에서 의뢰를 해주십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는 전문직/기술직 업종만 진행합니다. 저희 클라이언트인 변호사님은 30년의 경력을 갖고 있지만 아직도 법을 찾아가면서 공부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전문가도 끊임없이 공부를 하면서 하는데.. 저희 또한 해당 업종에 대해 전문지식을 공부하지 않으면 결국 비상식컴퍼니는 발전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오직 성과를 위한 고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모든 분야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3. 담당자 2人이 클라이언트와 2:1 소통합니다. 마케팅 대행을 진행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연락이 잘 안됩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말을 안해줍니다" 그래서 저희는 단톡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빈틈없는 소통을 위해 '2인 마킹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주담당자'가 놓치는 부분은 '부담당자'가 '부담당자'가 놓치는 부분은 '주담당자'가 주담당자는 대학에서 마케팅을 전공한 인력으로 배치하고 있으며 부담당자는 비상식컴퍼니 대표가 직접 담당합니다.

네. 채팅방을 개설하여 실시간 소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담당자, 부담당자 2:1 마킹시스템으로 진행됩니다.)

클라이언트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 블로그를 시작으로 1차 코어층을 만듭니다. 그 후, '유입을 끌어모으는 블로그, 지역 기반 검색 최적화, 본질을 파악하는 인터뷰, 세일즈 강화' 4가지 서비스를 통해 2차 코어층을 쌓습니다. 추상적으로 다가오는 초보자 입장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1차로 구매전환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설득에 초점을 맞춘 '자사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2차로 더 많은 잠재고객들에게 알리고 부족한 설득을 4가지 서비스를 통해 빈틈을 채워드리고 있습니다.

문의하기 → 1차 상담 → (선택)2차 상담 → 계약서 작성 및 결제 → 실시간 소통을 위한 채팅방 개설 → 비밀1 → 비밀2 → 비밀3 → 클라이언트와 브랜딩 전략 공유 → 브랜딩 시작 계약 이후, 브랜딩 기획 시간은 약 2주 정도 소요됩니다. 그 이유는? 무기없이 전쟁에 나간다면 결과는 뻔합니다. 뻔한 결과를 원하시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전문인력을 통한 퀄리티 저희는 아무 직원을 담당자로 배치하지 않습니다. 엔터테이먼트에서도 연습생이 있듯이, 저희 또한 전문적으로 트레이닝된 인력들만을 고집합니다. 그래야 클라이언트에게 만족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 업종과 지역이 겹침 같은 지역에서 저희가 관리하는 동일한 업종이 2곳이라면 전략이 겹칩니다. 예를 들어, 수원지역에서 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치과를 하는 클라이언트가 있는데 또 다른, 수원 교정전문치과에서 문의가 온 경우를 말합니다. 이런 경우 두 곳이 경쟁을 피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경쟁을 만드는 주체가 되고 장기적으로 2곳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가치는 오직 지역과 업종 TO는 오직 1자리입니다. (하지만, 수원 임플란트 전문 치과라면 다른 얘기가 되겠죠?)

불가능은 아닙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이런질문을 하신다면? 욕심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운이 좋아 1달 만에 효과가 나올 수는 있지만 저희는 그 효과를 지속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